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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생각들

221231 :: 올해의 마지막

by 치차콩콩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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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2년의 마지막 날이 왔다.

작년도 그렇지만, 올 한해는 정말 나에게도 많은 변화들이 있었던 것 같다.

 

다시 새로운 회사에 이직을 하게 되었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2022년.
좋은 일들도,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대체로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간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올 한해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다독여주고,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스스로가 되길..^^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늘 겸손하며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이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ㅎㅎ
짧게 글을 마친다. 올해도 열심히 사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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