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부쩍 많아지네요...
지난 기록들을 어서 올리고 싶어서, 이렇게 부지런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가져온 저의 기록은 바로,
'기업의 품질비용 분석 레포트' 입니다.
각자가 조사하고 싶은 기업에 대한 품질비용에 관해서 조사를 하고, 이를 토대로 레포트를 작성하는 과제였는데요.
매주 이런식으로 수업이 진행이 되어 정말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진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제가 너무나도 많았던 3학년.... )
그랬기 때문에 더욱 더 알찼던 3학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기업에서 품질비용에 다소 무심한 편이었고, 품질을 예방 한다는 개념이 부족했다면,
최근에는 품질 불량으로 나타날 수 있는 기업의 브랜드 타격과 손실들을 고려해서
미리 예방하는 차원의 품질비용에 많이 투자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과제를 하면서 나와있는 자료가 너무나도 없어서
각종 논문과 구글링을 통해서 고생을 너무많이했던 과제였던 기억이 있네요 후후..ㅜㅜ
그렇게 열심히 한 덕분에
품질경영론 수업의 '기업의 품질비용 분석 레포트' 최고점을 받았답니다 !! (자랑자랑~)
시험에서 1등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의 능력을 모두 발휘하는 레포트 1등도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
( 1등을 언제 해봅니까 ㅜㅜ )
저의 땀과 노력이 담긴 레포트를 소개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
* 본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티스토리 한글 호환이 안되어, 일부 양식이 깨지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기업의 품질비용 분석 레포트 -
POSCO의 공정과정과 품질비용 분석-
품질경영론
산업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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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Ⅰ. 서론
1. 글을 시작하며 ---------------------------------------- (1)
2. ‘POSCO’ 선정 이유 ------------------------------------ (1)
Ⅱ. 기업과 공정설명
1. POSCO 기업 소개 ----------------------------------- (2)~(3)
1.1 POSCO의 ‘철강’ 생산 공정 ------------------------- (3)~(6)
Ⅲ. POSCO의 품질비용 분류
1. 적합비용(POC) ------------------------------------- (7) ~ (8)
1.1 예방비용(P-Cost)
1.2 평가비용(A-Cost)
2. 부적합비용(PONC) ----------------------------------(8) ~ (10)
2.1 사내 실패비용(IF-Cost)
2.2 사외 실패비용(EF-Cost)
Ⅳ. 결론 및 한계점 ------------------------------------------ (10)
Ⅴ. 참고자료------------------------------------------------ (11)
< 그림 목차 >
< 그림 1 > ‘POSCO 기업로고 ---------------------------------- (2)
< 그림 2 > ‘POSCO’ 포항제철소의 전경 --------------------------- (3)
< 그림 3 > POSCO의 ‘철’ 생산 공정의 3가지 단계 ----------------- (4)
< 그림 4 > 첫 번째 공정인 ‘제선공정’에 대한 개념도 ---------------- (4)
< 그림 5 > 두 번째 공정 ‘제강공정’에 대한 개념도 ------------------ (5)
< 그림 6 > 마지막 공정인 ‘압연공정’에 대한 개념도 ----------------- (6)
< 표 목차 >
< 표 1 > ‘POSCO’의 적합비용(POC) ------------------------- (7)
< 표 2 > ‘POSCO’의 부적합비용(PONC) --------------------- (8)~(9)
Ⅰ. 서론
1) 글을 시작하며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품질은 기업에게 있어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때로는 잘 만든 제품 하나가 그 기업을 수십 년간 먹여 살릴 수 있는 그런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기업에게 있어서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서 나는 우리나라 최고의 제철 기업인 ‘포스코(POSCO)’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출품으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양질의 ‘철’을 생산하는 ‘POSCO’에 대한 공정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이를 토대로 작성한 ‘품질비용’을 다뤄볼 예정이다.
2) ‘POSCO’ 선정 이유
내가 ‘POSCO’를 조사 기업으로 선정한 이유는 간단하다. ‘철’이라는 것은 모든 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근간이자, 핵심 재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 피폐해진 우리나라가 지금의 수출 강대국이 되었던 것의 밑바탕에는 POSCO의 ‘철강제품’의 기여가 컸다.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가난한 나라에서 그렇게 엄청난 제철소를 만들었다는 것은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중학교 때 ‘제철소’를 갔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 때 공장 안 기계 속에서 ‘철’이 뽑아져 나오는 기억이 강렬해서 한번쯤 자세하게 ‘POSCO 공정’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주제로 망설임 없이 선정하게 되었다.
Ⅱ. 기업과 공정 설명
1) POSCO 기업 소개
먼저, ‘POSCO’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POSCO’의 역사는 1968년 3월 세워진 포항종합제철로 시작되었다. 가난하던 우리나라에서 정부차원에서 자본금을 들여 국영기업으로 설립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국가주도로 세워진 POSCO는 우리나라 산업에 큰 이바지를 해왔다. 1970년대부터 포함제철소 1,2,3 기를 차례대로 준공해왔고, 그 뒤로 2000년에 민영화를 토대로 2002년 현재의 상호인 ‘POSCO’로 변경하게 된다.
그 후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광양제철소 6CGC’를 준공함으로써 ‘글로벌 철강 품질 경쟁력’을 천천히 길러나갔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2012년 5월에는 ‘가장 존경받는 한국 기업’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POSCO’의 주요 사업은 철강, 무역, 건설, 기타 크게 4가지 사업 부문이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철강’이 가장 핵심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철강 산업 부문의 연결대상 회사로는 ‘㈜포스코’, ‘㈜포스코강판’, ‘㈜포스코피앤에스’ 등 국내 8개사와 그 외 해외 80개사를 포함해서 총 88개사가 있다.
‘POSCO’는 단일 사업장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핵심 제품인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제철소’라고 볼 수 있으며, 고품질의 철강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우리나라 중요 기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1.1) POSCO의 ‘철강 제품’ 생산 공정
중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갔었던 ‘광양제철소’의 그 현장을 머릿속에 기억하면서, 나름대로 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서 상상을 해보았다. 붉은 빛을 띠던 네모 납작한 물체가 레일을 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 장면을 나는 잊지 못한다. 그렇다면 과연 ‘철’은 어떻게 생산되는 것인가?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서, 천천히 공정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나름대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정리한 내용들을 요약기술하려고 한다.
먼저, ‘POSCO’가 철을 생산하는 방식은 크게 ‘제선’, ‘제강’, ‘압연’으로 분류된다. 1단계인 ‘제선 공정’은 바로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 과정들 중에 처음 행해야 하는 것은 바로 철광석의 경우 ‘소결 공정’을 그리고 석탄의 경우 ‘코크스 공정’을 통해서 용광로에 사용적합한 단단한 덩어리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 후 이 덩어리들을 100m 안 용광로에 층층이 쌓은 아래에 1200도씨의 뜨거운 바람을 넣어줌으로써 석탄이 타면서 나오는 열이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과정까지가 ‘제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쇳물’이 어떻게 강철이 되는 것일까? 바로 비밀은 다음 공정단계인 ‘제강’에 있다. ‘제강’ 이라함은 바로 쇳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여 강철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새롭게 안 사실이지만, 불순물이 많이 섞인 쇳물로 철을 만들게 되면 아주 쉽게 깨지게 되므로 양질의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액체 상태인 쇳물에서 불순물 제거 공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거대한 항아리 모양의 절로에 쇳물을 넣고 순수한 ‘O2(산소)’를 불어넣으면 화학반응으로 인해서 ‘C(탄소)’, ‘P(인)’, ‘S(황)’ 등의 원소들이 타서 없어져서 깨끗한 상태의 쇳물이 나오게 된다. 여기에 ‘POSCO’는 각 고객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쇳물의 성분과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기술을 통해서 그들의 품질을 더욱 더 향상시켰다. 이렇게 불순물을 제거한 깨끗한 쇳물들을 일정한 모양 틀에 연속적으로 흘려 응고시키면 고체상태의 ‘강철’이 나오게 된다. 그렇게 최종 철강제품의 중간소재인 슬래브(Slab)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 까지가 ‘제강 공정’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종류의 철강제품을 만드는 과정인 ‘압연 공정’으로 ‘철’을 생산하게 된다. ‘제강 공정’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널빤지 모양의 슬래브(Slab)를 1100도씨 이상 가열하며 회전하는 롤 사이를 통과하면 얇고 긴 철판인 ‘열연 제품’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POSCO’의 핵심 제품인 ‘열연 제품’은 건축자재, 파이프 등 산업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철강이다.
또한, ‘열연 제품’을 실온에서 더 얇게 가공한 ‘냉연 제품’은 일반 가전제품, 자동차 프레임 등에서 널리 사용되며, ‘냉연 제품’ 표면에 아연을 입힌 ‘도금 제품’은 고급 가전제품이나 사무기기, 자동차 외장에 사용되곤 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방식들에 살짝 변형을 주어 만들어진 ‘후판 제품’은 두껍고 네모반듯하여 ‘원유 수송’의 강관, 빌딩, 선박등 주로 규모가 큰 구조물에 사용이 된다. 이 밖에도 ‘하이밀 공장’에서는 캠이라 불리는 기술로 컨테이너, 건축 구조물에 쓰이는 아주 얇은 열연 제품을 생산한다. 이렇게 체계적이고 다양한 공정 방식들은 ‘POSCO’가 오늘날 세계에서 최고 품질의 철강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이렇게 공정들을 살펴보고, 그로 인해서 나오는 다양한 철강제품들을 보면, 스마트폰, 인공위성 등 모든 산업들이 ‘철’과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고, ‘철강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Ⅲ. POSCO의 품질비용 분류
본격적인 ‘POSCO’의 품질비용에 대해서 분석하기 전에, 먼저 우리는 품질비용의 개념에 대해서 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품질비용이란 ‘Cost of Quality’로 제품이나 서비스 품질과 관련해서 발생되는 비용으로 이미 산출되었거나, 앞으로 산출될 비용에 대한 개념으로 판단 할 수 있을 것 같다. 품질비용은 크게 ‘적합비용’과 ‘부적합비용’으로 분류할 수 있고, 더 세부적으로 정리하여 기업의 품질비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앞으로 다뤄질 내용들은 여러 가지 자료들을 토대로, ‘POSCO’의 품질비용에 대한 분류를 내 나름대로 정리한 것들이다.
1) 적합비용(POC, Price of Conformance)
‘적합비용’은 크게 ‘예방비용(P-Cost)’와 ‘평가비용(A-Cost)’로 나누어지게 된다. ‘예방비용’은 결함을 방지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으로 여러 가지 품질관리를 위한 직원 교육훈련, 설계심사, 정비, 협력업체 평가 등에 소요되는 비용들을 뜻하고, ‘평가비용’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해당 규격이나 기준을 충족시키는지 확인하는데 필요한 검사비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POSCO’에 대한 회사 내부 자료들이 많지가 않아서 다양한 뉴스 기사들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현재 ‘POSCO’가 품질관리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들을 정리해서 ‘적합비용을 표로 정리해보았다.
이렇게 ‘POSCO’의 각종 자료들을 토대로 ‘적합비용(POC)’의 ‘예방비용’과 ‘평가비용’에 대해서 표로 정리를 해보니, 한 눈에 ‘POSCO’의 품질을 위한 노력들이 보였다. 그중 눈에 띠는 것은 바로 ‘교육비용’이다. 임직원들의 공정에 대한 이해와 품질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지속적으로 교육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서 ‘POSCO’가 얼마나 ‘예방비용’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것과는 별개로 품질비용에 대해서 공부를하다보니 새롭게 안 사실이 있는데, 과거에는 ‘예방비용’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예방비용’의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되면서 사전에 품질문제에 대한 예방을 막고자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회사내부 자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POSCO’는 이렇게 다양한 교육과 그에 걸맞은 철강제품의 강도 측정과 검사를 강도 있게 진행하는 노력들을 진행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최고의 품질의 철강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2) 부적합비용(PONC, Price of Nonconformance)
‘부적합비용’은 크게 ‘사내 실패비용(IF-Cost)’과 ‘사외 실패비용(EF-Cost)’로 나누어진다. ‘내부 실패비용’은 고객에게 상품이 배달되기 이전에 회사 내부적으로 먼저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 초래되는 비용으로 제품 폐기, 재작업 비용 등 공정중단으로 인한 손실이 포함된다. 이와 조금 상반된 개념으로 ‘외부 실패비용’은 고객에게 상품이 배달되고서 시간이 지나 결함이 발견된 경우에 초래되는 비용으로 보증수리, 환불, 리콜 등과 같은 비용들을 뜻한다. 요약하면, 제품 자체적인 문제 또는 공정의 문제로 인해서 생기는 회사가 받는 손해비용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POSCO’의 ‘부적합비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표로 작성해보았다.
표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대다수는, 앞에 적합비용에서 발견되지 않아 야기되는 품질문제들로, 보통 비용의 규모가 크다는 특징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토대로 미리 예방하는 ‘예방비용’의 중요성이 최근에는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Ⅳ. 결론 및 보충생각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로 한국의 철강 산업에 관세를 부여하는 것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최근 진행된 FTA협정에서 관세를 부여하지 않는 쪽으로 잘 마무리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예측 불가한 산업 위험이 따를 것이고, 또한 이러한 문제들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방안은 무엇인가? 바로 ‘품질’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의 제품을 상대방이 안살 수 없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품질’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민 할 필요가 있다.
‘산업공학도’로서 우리는 항상 ‘시스템과 이윤의 최적화’를 생각해야한다. 기업의 존재목적은 이윤을 얻기 위함이다. 열심히 제품을 만들고, 판매를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품질비용’의 관점에서 본다면 오히려 더욱 더 쉬운 방법으로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우리는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마디로,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비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더욱 더 ‘품질’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 수많은 매일같이 새로운 기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업은 그들만의 ‘브랜드(Brand)’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즉, 그들만의 강력한 제품성능과 품질로 그들의 브랜드를 가지고서 뿌리부터 단단한 기업이 되어야만 한다. 또한 이러한 기업과 사랑받는 제품이 만들어지는 보람 있는 결과물을 위해서 산업공학도로서 큰 역할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Ⅴ. 참고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LUvTi6Bb8QE
(유튜브 ‘포스코 제철 공정 광양제철소’)
http://insight.stockplus.com/articles/2395
(포스코 실적 발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8562&cid=40942&categoryId=37713 (네이버 지식백과 ‘포스코’ 기업 설명 )
(학위논문 검색 포털 ‘RISS’, ‘중소 제조 기업의 품질비용 행태에 관한 실증 연구’,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이상준 저 참고)
(‘RISS’, ‘품질비용 산정에 의한 지속적 개선 방법 사례 연구, 전주대학교 이강인, 한석만 공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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