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및 자격증/한국소비자포럼 팀화이트 브랜드 아카데미14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브랜드아카데미 9주차 브랜드 아카데미 9주차 후기 "밀도 있는 삶" 어느덧 9주차 브랜드 아카데미가 돌아왔다. 지난 여름방학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지원서를 낸 것을 시작으로.. 오티를 들으러 화이트 홀에 왔었고, 나의 가슴뛰는 한가지 단어를 찾기 위해 부단히 고민했던 시간들과 소중한 우리 팀원들을 만나는 1주차 브랜드 아카데미까지.. 그리고 바빴던 전공공부와 과제 그리고 수많은 팀플들까지.. 돌이켜 보면 정말로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갔던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지쳐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9주차 브랜드 아카데미에서는 어쩌면 나에게 있어 다시 한 번 재충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바로, "밀도 있는 삶" 에 대한 이야기이다. "밀도있는 시간"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이었는데, 이렇게 .. 2018. 11. 19.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브랜드아카데미 8주차 브랜드 아카데미 8주차 후기 "역사는 만들어가는 것이다" 부쩍 쌀쌀해진 가을. 점점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부쩍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그렇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며 길거리의 떨어져 있는 낙엽들을 천천히 밟다보면, 어느덧 나의 24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대학 1학년, 2학년 때 나는 항상 '여유'가 없는 사람이었다. 무언가에 쫓겨 열심히 하긴 하는데,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내가 이 '지식들'을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들은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생각보다 나는 훨씬 더 소심한 사람이어서 모든 '도전'에 있어 지레 먼저 겁을 먹고서 항상 주저하고 두려워했다. 어쩌면 나의 대학 생활에 있어서 가장 의미 있었던 3학년, 나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8. 11. 14.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브랜드아카데미 7주차 Idea Doctor 이장우 박사님 초청강연 후기! 어느덧 11월입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또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이번주 브랜드 아카데미에서 대표님께서는 지난 '6주차'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강조 해주셨는데요, 바로 '조직의 5단계의 사람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항상 좋은 강연을 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 '야심과 욕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음..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겠지만, 운동을 하지 않고서 살을 빼고자 하면 그것은 '욕심'이 될 것이고. 자신을 '수단화'하여 목표와 목적을 이루는 것은 '야심'으로 볼 수 있겠죠. 5단계의 사람들은 바로 욕심보다는 자신의 야심을 조직에 투영시키기 위해서 자신을 수단화 시킬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의미합니다. 남.. 2018. 11. 14.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브랜드 아카데미 6주차 팀 화이트 6주차 후기 제 44회 팀화이트 브랜드 콘서트가 끝나고, 한 주의 중간고사 휴강이 있어서인지 유독 더 반가웠던 화이트 홀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후기의 제목으로 "성공하는 조직을 만드는 가치"로 지어봤는데요, 그 이유는 브랜드 아카데미 6주차의 내용이 '성공하는 조직'과 '리더'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 브랜드 아카데미의 6주차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서, 늘 그랬듯이 팀화이트에는 "시작을 알리는 노래"가 또 하나의 매력이죠! Shallow - A Star is Born Lady Gaga, Bradley Cooper - Shallow (A Star Is Born) 대표님께서 영화를 보시다가, 이 노래를 듣고서 팀 화이트 구성원들에게 들려주고 싶으셨다고 해요. .. 2018. 10. 3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